
호실적에도 네이버 주가는 내림세다.
21일 오전 9시 7분 기준 네이버는 전날보다 2.06% 떨어진 30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네이버는 1분기 매출 1조8452억 원, 영업이익 301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1%, 4.5% 증가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서치플랫폼 8432억 원, 전자상거래 4161억 원, 핀테크 2748억 원, 콘텐츠 2170억 원, 클라우드 942억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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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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