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고 풍성한 구성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휘는 매년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베스트셀러를 보석과 클래식 음악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에디션에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귀한 가치를 지니는 클래식 음악의 미학에 주목해, 시공을 초월하는 영원한 아름다움과 빛나는 품격을 담았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은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로 설레는 마음을 재현해 특별함을 한층 더했다.
특히 테마곡인 ‘사랑의 인사’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린 선율에 꽃이 피어나듯 설렘 가득한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글로벌 주얼리 디자이너 ‘완바오바오’가 디자인한 목걸이를 모티프 삼아, 따뜻한 색감의 바이올린과 플라워 참, 디자이너의 사인이 각인된 팬던트가 조화를 이루는 스페셜 키링이 내장돼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이와 함께 ‘수려한 효비담 발효 3종 스페셜 에디션’도 내놨다. 효비담 발효 3종 스페셜 에디션은 귀한 청정 지리산 자연삼을 100일간 옹기 발효해 얻은 백효단 성분과 은이버섯 추출물을 조화롭게 배합해 피부 컨디션을 지키기 어려운 환절기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피부 밸런스를 맞춰준다.
이번 에디션은 수려한의 베스트셀러인 효비담 발효 전 라인이 내장돼, 발효 에디션 최초로 라인 전체 제품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효비담 발효 크림이 총 35㎖이 내장돼, 활력이 부족해진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과 탄력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