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울릉군 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2-04-26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C카드가 지역상권 활성화 및 환경보호 활동 지원하기 위한 ‘착한태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경상북도 울릉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원석 BC카드 사장, 김규율 울릉군 부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태그 캠페인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 분석 자료와 마이태그를 접목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지역 내 마이태그를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 혜택만큼 BC카드에서도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해 지자체로 전달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착한태그 캠페인’의 첫 번째 파트너에는 울릉군이 선정됐다.

이날 협약으로 BC카드는 울릉도와 독도 해양생태계 정화 활동에 필요한 해양청소기금 3000만 원과 울릉군에서 고객이 결제한 금액 중 마이태그로 혜택이 제공된 금액(최대 1000만 원) 등 최대 4000만 원의 환경보호기금을 조성해 연내 울릉군 측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울릉군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된다

10월 31일까지 마이태그에 응모한 고객이면 누구나 울릉군 내 △관광지 30%(최대 1만 원) △요식 10%(최대 2만 원) △ 특산품/마트 10%(최대 2만 원) △숙박 최대 3만 원(30만 원 이상 결제 시) △렌터카/여행사 최대 2만 원(30만 원 이상 결제 시)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간 내 울릉군에서 금액에 관계없이 처음 결제한 고객에게는 울릉군 내 전 가맹점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마이태그 혜택도 추가로 제공된다.

최원석 사장은 “ESG 가치 실천을 위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분석으로 지자체와의 상생과 착한소비를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8,000
    • -1.39%
    • 이더리움
    • 2,91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829,500
    • -0.9%
    • 리플
    • 2,148
    • -2.19%
    • 솔라나
    • 121,000
    • -3.82%
    • 에이다
    • 411
    • -2.61%
    • 트론
    • 415
    • -0.72%
    • 스텔라루멘
    • 242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30
    • -2.68%
    • 체인링크
    • 12,850
    • -1.91%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