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림 기자 @wiseforest)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 로비를 현장 근로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 본청에는 200~230명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집무실 준비를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2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관 로비를 현장 근로자들이 지나가고 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국방부 본청에는 200~230명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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