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농지보전부담금 전자고지서비스 시작

입력 2022-04-26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지서 분실 등 오배송 우려 없고 개인정보 보호"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분실 우려를 없애고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농지보전부담금에 대한 전자고지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지보전부담금은 농지전용허가를 받은 사람이 농지의 보전·관리·조성을 위해 납부하는 일정 비율의 금액을 말한다.

공사가 본격 도입한 전자고지 서비스는 종이 통지서 대신 공인 전자문서 중계자인 KT와 네이버 등을 통해 납부자 본인 명의로 가입된 스마트폰으로 송달하는 방식이다.

전자고지 서비스는 납부자가 어디서나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신속하게 고지서를 받아보고 열람할 수 있고, 분실 우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종이 고지서 발행량 감소로 고지서 발행·폐기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과 종이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모바일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을 위해 전자고지서를 미열람한 경우에는 종전처럼 종이 고지서를 발송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전자고지서 서비스 도입으로 우편물 분실이나 배송 지연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고객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98,000
    • +1.35%
    • 이더리움
    • 3,145,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10,000
    • +2.53%
    • 리플
    • 2,021
    • -1.32%
    • 솔라나
    • 127,100
    • +0.79%
    • 에이다
    • 374
    • +0.54%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58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34%
    • 체인링크
    • 13,330
    • +2.0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