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그룹, 매그나칩반도체 인수 검토…시스템반도체 시장 공략 확대하나

입력 2022-04-26 21: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X그룹 관계자 "인수와 관련돼 아직 확정된 것은 없어"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제공=LX)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제공=LX)

LX그룹이 중견 시스템 반도체 기업인 매그나칩반도체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LX그룹은 최근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다시 나온 매그나칩반도체 인수를 다방면으로 검토하고 있다.

LX그룹 관계자는 "그룹 미래 성장전략을 위해 다양한 가능성과 방안을 열어놓고 검토하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매그나칩반도체 인수와 관련해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LX그룹은 고성장이 예상되는 시스템반도체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계열사인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 LX세미콘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이번 인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그나칩반도체는 SK하이닉스(당시 하이닉스반도체)가 2004년 10월 메모리 반도체 집중을 위해 비메모리 부문을 정리하면서 분사됐다. 이후 미국 시티그룹 벤처캐피털이 인수해 지금의 이름이 됐다.

미국 뉴욕거래소(NYSE)에 상장된 매그나칩반도체는 본사와 생산시설 등이 국내에 있지만, 현재 주요 주주는 미국계 헤지펀드들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중국계 사모펀드 와이즈로드캐피털이 약 14억 달러(약 1조7000억 원)를 들여 매그나칩반도체 인수를 추진해왔지만, 미국 정부 제동으로 끝내 인수 작업이 무산됐다.

매그나칩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구동칩(DDI)과 자동차용 전력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TV와 스마트폰에 설치되는 DDI 분야는 삼성전자에 이어 글로벌 점유율 2위다.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기재정정]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2.13] [기재정정]영업양수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1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 대표이사
    이윤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8,000
    • +0.48%
    • 이더리움
    • 2,978,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840,000
    • +2.31%
    • 리플
    • 2,237
    • -1.28%
    • 솔라나
    • 128,000
    • -1.46%
    • 에이다
    • 426
    • +1.1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90
    • +0.12%
    • 체인링크
    • 13,230
    • +0.68%
    • 샌드박스
    • 13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