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S&P에너지 ETF’ 올해 주식형 펀드 수익률 1위

입력 2022-04-27 08: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초 이후 수익률 43.6%…에너지 섹터 및 브라질·중남미 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 강세

(사진=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27일 ‘KODEX 미국S&P에너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43.6%로 전체 국내·해외 주식형 펀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5년 4월에 상장한 KODEX 미국S&P에너지 ETF는 미국 S&P500 구성 종목 중 에너지 섹터에 투자하는 펀드로 기초지수는 S&P Energy Select Sector Index다. 엑손 모빌(Exxon Mobil), 쉐브론(Chevron) 등 유가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는 원유생산 미국 우량기업 약 41개 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외 주식형 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0개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해외 주식형 9.8%, 국내 주식형 0.85%로 전반적으로 해외주식형 펀드가 높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주식형 가운데서는 원유·에너지 섹터 및 브라질·중남미 관련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으며 국내 주식형 펀드는 철강, 보험 등 경기순환주가 강세였다. KODEX 철강 ETF와 KODEX 보험 ETF의 연초 수익률은 각각 16.2%, 14.4%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장기화로 원유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에너지 섹터 펀드가 견조한 수익률을 나타내고, 원자재 수출 국가인 브라질 펀드도 동반 상승 중”이라며 “원유와 에너지 섹터 펀드는 당분간 지속적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밀당’에 전 세계가 인질…‘전략적 혼란’의 정체 [이란 전쟁 한달]
  • 급부상한 하반기 기준금리 인상론…다가서는 현실화
  • 2026 벚꽃 개화 시기·벚꽃 명소·벚꽃 축제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주택 업무 기피·시장 위축 우려” [공직 다주택자 딜레마 ②]
  • 가상자산 시장 키우나 조이나…업계 셈법 '복잡'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비상대응체계 선제 가동…정유업계, 위기 극복 동참해야"
  • "강남 눌렀더니 성수·반포 상승"⋯토허제,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 2분기 수출 산업 80%가 악화…가전·철강·車 직격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68,000
    • -1.55%
    • 이더리움
    • 3,15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07,500
    • -0.7%
    • 리플
    • 2,082
    • -2.66%
    • 솔라나
    • 133,500
    • -1.4%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465
    • +2.88%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5%
    • 체인링크
    • 13,550
    • +0.3%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