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 드세요"…DL이앤씨, 코웨이와 '물 처리 시스템' 개발 협약

입력 2022-04-2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6일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26일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가 정수기 업체 코웨이와 함께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코웨이와 '세대 수 처리 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아파트에서 수돗물 벌레 유충과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이다. 일부 가구는 샤워기와 수도꼭지 등의 필터를 사비로 구매해 달아 쓰는 실정이다.

DL이앤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중앙 수 처리부터 세대 수 처리까지 이어지는 2단계 수 처리 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코웨이와 함께 개발 중인 세대 수 처리 시스템은 오염물질이나 배관 내부의 미세 부유물, 녹물, 유충 등의 제거에 특화된 필터를 갖춘 시스템이다. 코웨이의 POE(Point Of Entry) 필터를 공동주택 공용부에 설치해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설치되는 필터는 4인 가구 기준, 12개월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실외 서비스를 통해 필터 세척 및 교체 등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시스템은 이르면 연내 세대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신규 입주 세대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은 “이번 수 처리 시스템 개발은 안티바이러스 공기청정형 환기 장비, 층간 소음 저감 기술 등 깨끗하고 건강한 안식처를 제공하려는 DL이앤씨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6]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대표이사
서장원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5년 이행현황)
[2026.02.0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64,000
    • +4.29%
    • 이더리움
    • 3,031,000
    • +6.61%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1.93%
    • 리플
    • 2,105
    • +3.44%
    • 솔라나
    • 127,800
    • +5.97%
    • 에이다
    • 403
    • +4.13%
    • 트론
    • 408
    • +2.51%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7.22%
    • 체인링크
    • 13,090
    • +6.68%
    • 샌드박스
    • 134
    • +8.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