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9109명…“외래진료센터에서 확진자 대면 진료·처방 가능”

입력 2022-04-2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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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래진료센터에서 코로나19 진료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한 외래진료센터에서 코로나19 진료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09명으로 집계됐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2408명 줄어든 9101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46만7402명이다.

사망자는 19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553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서울시는 현재 코로나19 외래진료센터는 총 1287곳 운영 중으로, 필요시 근처 병·의원에서 빠르게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외래진료센터에서는 확진자 대면 진료·처방도 가능하다.

서울시 외래진료센터는 전날 기준 병원급 87개, 의원급 1200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재택치료 중 발열 등 증상이 발현되거나 악화하는 경우, 대면 진료가 가능한 동네 병·의원을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T맵 등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며 "원활한 진료를 위해 가까운 병·의원을 사전예약 후 방문하셔서 대면 진료·처방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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