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어린이날에 MZ세대 부모·키덜트까지 잡는다

입력 2022-05-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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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레고스토어’ 매장에서 엄마와 어린이가 레고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 ‘레고스토어’ 매장에서 엄마와 어린이가 레고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올해 100주년인 어린이날을 맞아 풍성한 완구 할인 행사부터 MZ 세대 부모를 위한 팝업스토어, 키덜트를 위한 피규어 행사까지 가정의 달 전 세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오는 5일까지 유명 완구류 할인, 특가 상품 등 어린이들을 위한 축제 ‘완구 페어’를 펼친다. ‘레고스토어’에서는 ‘레고시티’, ‘프렌즈’, ‘듀플로’ 등 인기 베스트 상품 10종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이외 주요 100여 품목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짐보리플레이앤뮤직’ 전 매장에서는 자석 완구 ‘맥포먹스’의 인기 모델인 ‘다이내믹 브레인’ 상품 구매시 25% 할인과 함께 14개 피스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클리노믹스’ 전 품목을 30% 할인판매한다. 유아 교육 전문 브랜드 ‘마이리틀타이거’ 매장에서는 ‘샌드놀이’, ‘도우’ 등을 30~40% 할인 특가로 선보인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5일 평촌점과 수원점에서는 ‘키즈 패션쇼’와 함께 어린이 댄스팀 축하 공연을 선보인다. 키즈 뷰티 전문 브랜드 ‘디엘프렌즈’ 매장에서는 코스메틱, 드레스, 슬라임 체험존을 운영하고 상품 구매시 금액대별로 1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영유아 자녀를 둔 젊은 부모와 키덜트를 위한 이색적인 매장도 마련했다. 인천점에서는 8일까지 독일 프리미엄 유모차 ‘하탄’과 ‘벤츠’가 협업한 ‘벤츠/AMG’ 모델 3종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벤츠 유모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잠실월드몰에서는 지난 4월 22일 국내 최초로 핫토이 전문샵인 ‘글로리먼데이’를 열었고 마블, 디즈니 등의 인기 피규어를 특가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5일까지 유아동 브랜드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노스페이스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캉골키즈’ 등 총 21개 브랜드가 참여해 20/40만원 이상 구매시 10%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블루독’, ‘알로봇’ 등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한 고객 중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 혜택을, 유아 브랜드 ‘베네피아’에서는 50/100/200만원 이상 구매시 10% 롯데상품권을 준다.

윤정혜 롯데백화점 인펀트&토이(Infant&Toy) 팀장은 “리오프닝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유아동 고객 뿐만 아니라 MZ세대 부모, 키덜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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