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프리미어리츠, 2~3일 수요예측…31일 코스피 상장

입력 2022-05-02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13일 공모청약…593억 원 조달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을 공식화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인천 항동 물류센터. (사진=마스턴프리미어리츠)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을 공식화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인천 항동 물류센터. (사진=마스턴프리미어리츠)

마스턴투자운용의 첫 번째 상장리츠(REITs·부동산 투자회사)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가 이달 말일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한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2일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을 공식화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공모가는 5000원, 공모주식수는 1186만 주, 총 공모금액은 593억 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달 2~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12~13일 일반투자자 대상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간 준비한 리츠 상품이다. 모리츠를 상장하고 자리츠를 통해 자산을 편입하는 모자리츠 구조로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노르망디, 남프랑스)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 △프랑스 크리스탈파크 오피스를 기초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 아마존 물류센터와 인천 항동 스마트 물류센터는 아마존과 쿠팡이 각각 100% 임차 중이다. 크리스탈파크의 경우 파리 뇌이쉬르센(Neuilly-sur-Seine)에 위치한 오피스로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IFF(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에스티로더(Estee Lauder) 등 다국적 우량 기업들이 임차해 있다.

특히 프랑스 자산(물류센터, 크리스탈파크)은 물가상승지수를 기반으로 산정되는 부동산 임대료 지수에 연동해 장기 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이에 물가 상승으로 인한 배당수익률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연평균 6%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운용사인 마스턴투자운용은 2010년 11월 정식 출범한 부동산 운용사다. 회사는 리츠, 펀드, PFV(Project Financing Vehicle) 등 부동산을 중심으로 168건의 대체투자분야에 투자했으며, 약 30조 원을 운용 중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완공 후 안정된 우량 부동산을 시장 가격의 100%로 매입하는 코어(Core) 전략과 달리, 시장가격의 90%~95% 수준으로 자산을 편입할 수 있는 밸류애드(Value-Add) 전략 및 오퍼튜니스틱(Opportunistic) 전략을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4,000
    • -2.23%
    • 이더리움
    • 3,125,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0.57%
    • 리플
    • 2,092
    • -2.92%
    • 솔라나
    • 131,300
    • -2.45%
    • 에이다
    • 382
    • -3.54%
    • 트론
    • 475
    • +2.59%
    • 스텔라루멘
    • 237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50
    • -2.76%
    • 체인링크
    • 13,160
    • -3.3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