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3230억 원 발행

입력 2022-05-04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0년도 이후 최대 규모 원화 신종자본증권 발행

신한은행은 3230억 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연 4.50%(고정)이다.

신한은행은 최초 증권신고서 신고 금액인 2700억 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었다. 기관과 리테일 기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3230억 원으로 증액하게 됐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국제적 변동성 확대 및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도 지난 11월 후순위채에 이어 올해 4대 은행 중 최초로 발행 성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신한은행의 자기자본 비율은 0.18%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자기자본 확충 및 안정적인 자기자본 비율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66,000
    • +4.81%
    • 이더리움
    • 3,048,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9.6%
    • 리플
    • 2,097
    • +5.27%
    • 솔라나
    • 125,800
    • +8.26%
    • 에이다
    • 408
    • +5.97%
    • 트론
    • 416
    • +1.71%
    • 스텔라루멘
    • 247
    • +7.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00
    • +7.4%
    • 체인링크
    • 13,150
    • +6.82%
    • 샌드박스
    • 130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