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엔씨에너지, 폐플라스틱 재활용 나프타 등 열분해유 사업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2-05-0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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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가격이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원자재를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복 제재에 나선다는 소식에 지엔씨에너지가 상승세다.

지엔씨에너지는 폐플라스틱 열분해를 통해 나프타등 열분해유를 추출하는 인지이엔티와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 합성가스 발전사업을 진행 중이다.

4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지엔씨에너지는 전일대비 475원(9.91%) 상승한 527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 국가들의 기업과 개인들에 러시아산 상품과 원자재를 수출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복 제재 성격의 ‘특별 경제조치 적용에 관한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러시아산 나프타 수입량 규모가 43억8302만 달러(약 5조3000억 원)로 가장 컸다.

여기에 최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하면서 플라스틱과 섬유 등의 원료가 되는 나프타(Naphthaㆍ납사) 가격이 14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코오롱플라스틱, 세우글로벌, 엔피케이, 코프라 등 플라스틱관련주와 지엔씨에너지등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엔씨에너지는 올해 초 인지이엔티와 국내 최초로 ‘열분해유 합성가스 발전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인지이엔티는 경주 용명산업단지 내에 지난해 6월 말 최신 폐플라스틱 열분해시설을 갖추고 하반기부터 생산을 시작한 국내 최대의 열분해유 생산 업체로, 생산된 열분해유는 주로 대형 정유사와 석유화학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열분해 재활용된 연료유는 그동안 산업용으로만 판매할 수 있었으나 지난 9월 규제 샌드박스 시행으로 정유사의 나프타, 휘발유 및 경유 등 석유화학, 정제공정 원료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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