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블제트 페스티벌’ 실시…“비스포크 청소기 사고 혜택받자”

입력 2022-05-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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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ㆍ스틱청소기 결합한 ‘더블제트 패키지’ 인기
가정의 달 맞아 동시 구매 시 최대 30만 원 혜택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로봇청소기와 스틱청소기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왼쪽)와 스틱형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이달 31일까지 로봇청소기와 스틱청소기 두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제트 봇 AI'(왼쪽)와 스틱형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오른쪽)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연다.

삼성전자는 5일 비스포크 청소기 구매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더블제트 페스티벌’을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봇 AI’ 또는 ‘비스포크 제트 봇’과 스틱형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로봇청소기와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함께 사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올 초부터 ‘더블제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평일에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로 간단히 청소하고 주말에는 비스포크 제트로 꼼꼼하게 청소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분기에는 더블제트 패키지 출시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고 청소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로봇청소기와 스틱 청소기를 동시에 구매하는 비중은 패키지 출시 후 약 2배 증가했다.

작년 4월 처음으로 출시된 비스포크 제트 봇 AI는 자율주행차에 사용되는 라이다(LiDAR) 센서와 3D 센서를 적용해 집의 구조나 사물 종류를 정확히 인식한다. 또 최적의 주행 패턴을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최초로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 ‘청정스테이션’으로 청소 마무리 단계를 한 단계 진화시킨 비스포크 제트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거치한 뒤 조작부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은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와 일직선 먼지 배출 구조 등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더블제트 페스티벌'은 새로운 청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비스포크 제트 봇 AI'와 '비스포크 제트'를 차별화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이나 가족에게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보다 많은 사람이 '더블제트 패키지'가 선사하는 획기적인 청소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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