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로킷헬스케어와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 협력

입력 2022-05-06 1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강스템바이오텍)
(사진제공=강스템바이오텍)

강스템바이오텍은 로킷헬스케어와 다양한 질환에 관한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상호 연구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역량과 로킷헬스케어의 세포시트 기술 및 4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생체소재와 질환에 대한 새로운 세포치료제 개발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강스템바이오텍의 제대혈 줄기세포와 로킷헬스케어의 ECM(세포외기질, Extracellular Matrix) 분리 기술을 통해 생체소재를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강스템바이오텍의 차세대 기반 연구인 오가노이드 기술과 로킷헬스케어의 4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생체이식용 오가노이드 분화 및 제작 기술에 대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로킷헬스케어는 바이오프린팅을 기반으로 맞춤형 인공피부, 연골 등을 제공하는 재생치료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재생치료 구현을 위한 바이오프린터와 키트, 이를 시스템화 및 자동화하는 AI(인공지능) 스마트러닝 시스템과 원격진료 기술을 아우른 통합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체세포로부터 ECM을 분리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보유하여 이를 활용한 세포지지체 및 바이오잉크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 중인 오가노이드 연구를 더욱 본격화한다. 현재 오가노이드 연구의 중요한 기술 중 하나인 오가노이드 분화 연구 및 제작한 오가노이드를 인체에 적용하기 위한 이식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는 “바이오프린팅 및 생체소재 개발에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로킷헬스케어와의 연구협력을 통해 당사의 차세대 개발 주력 타겟 중 하나인 생체이식용 오가노이드 개발의 획기적인 도약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종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40,000
    • +0.33%
    • 이더리움
    • 2,861,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20,000
    • +0.24%
    • 리플
    • 2,078
    • +0.1%
    • 솔라나
    • 122,300
    • +1.83%
    • 에이다
    • 414
    • +3.24%
    • 트론
    • 421
    • +0.72%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1.43%
    • 체인링크
    • 12,860
    • +2.47%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