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올해 1분기 순익 228억 원…5분기 연속 흑자

입력 2022-05-0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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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지난 1분기 순이익으로 22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5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를 거둔 셈이다.

롯데손보 측은 흑자를 거둔 이유로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을 꼽았다.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장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5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이는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1분기의 3046억 원에 비해 48.1%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였으나 지난해 1분기 사옥매각에 따른 267억 원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274억 원에서 315억 원으로 14.9% 개선됐다.

손해율과 사업비 또한 개선됐다. 1분기 롯데손해보험의 전사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각각 84.9%와 21.0%로 전체 합산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2%p 개선된 10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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