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장 들어가는 황교안 전 총리 “어두운 터널 지나 희망의 선 밝아”

입력 2022-05-10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난희 기자(@nancho0907)
▲이난희 기자(@nancho0907)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8일 “말 그대로 희망의 선이 밝았다”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희망을 받고 국민들이 꿈꾸던 자유 대한민국의 길로 돌아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들어가는 길 이투데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전 총리는 “우리가 꿈꾸던 나라를 되돌려 놓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정부에 어떤 부분을 가장 기대하냐’고 묻자 “우선은 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경제 문제를 이 정부가 완전히 망가뜨렸다”며 “경제가 살아야 민생을 살 수 있으니까 그 문제부터 주력하고 병행해서 안보를 챙겨야 된다”고 답했다.

이어 “그 두 축을 기반으로 해서 국민들의 삶의 평안을 위해서 정책적인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박근혜 정부 때 제 44대 국무총리를 역임했다.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 초대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를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10,000
    • +1.49%
    • 이더리움
    • 2,899,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0.85%
    • 리플
    • 2,097
    • +1.5%
    • 솔라나
    • 124,400
    • +2.81%
    • 에이다
    • 419
    • +4.75%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39
    • +2.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21%
    • 체인링크
    • 13,210
    • +5.3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