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디지탈, 국내 바이오 산업 성장 직수혜 기업 - IBK투자증권

입력 2022-05-1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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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11일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해 국내 바이오 산업 성장 직수혜 기업으로 올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리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6월 기술특례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이후 기술이 상업화 과정에서 아직 효율성을 완벽하게 확보하지 못해 지금까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하지만 1분기 실적을 통해 마이크로디지탈이 이제는 기술특례 기업이 아닌 이익 창출 기업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60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을 나타낼 것”이라며 “올해 실적 성장 주요 포인트는 상반기 CELBIC(일회용 세포배양장비), 하반기 MDGen 공급이 주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하반기 CELBIC의 추가 공급 계약이 확인될 경우 국내 바이오 소부장 대표기업으로 멀티플 프리미엄 부여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그룹은 하반기 롯데바이오로직스를 별도 법인으로 설립해 바이오산업에 진출을 밝혔는데, 이를 계기로 국내 대기업 자본의 바이오산업 투자가 보다 빠르게 나타날 것”이라며 “대기업 자본의 추가적 투입은 바이오산업 소부장 국산화 요구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마이크로디지탈에 대한 시장 기대감은 지속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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