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1위 상품은?

입력 2022-05-11 09: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개월만에 주문량 13% 증가…"과일, 베이커리 디저트, 건강식품 순"

▲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마켓컬리)
▲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마켓컬리)

마켓컬리가 지난해 말 오픈한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론칭한 지 5개월 만에 월평균 주문량이 13%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과일, 꽃 등 마켓컬리에서만 선보이는 상품이 차별화 포인트로 작용해 성장을 이끌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바일 선물하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같은 해 12월 2000여 개의 상품으로 정식 서비스를 오픈했다. 10일 기준 마켓컬리에서 선물하기가 가능한 상품은 3209개로 식품 외 뷰티, 향수, 꽃 등 비식품 비중도 50% 가까이 차지한다.

지난 5개월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카테고리는 과일이었다. 1월에는 새해선물용 곶감, 천혜향 등 과일선물세트가, 4월에는 제철과일 시즌으로 토마토, 멜론 등의 선물량이 급증했다. 과일 선물은 전체 선물하기 상품 판매량 중 약 20%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케이크 등 베이커리 및 디저트 카테고리가 2위를, 건강식품이 그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월평균 성장률(65%)을 보인 상품군은 간편식이었다. 월평균 성장률이 65%에 달한다. 지난 3월 주문량이 전월 대비 8배 증가했다. 컬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격리를 하게 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군이라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1월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4.29% 넉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급감
  • 與, 송영길 전 대표 복당 의결…탈당 3년만에 복귀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4: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21,000
    • -0.49%
    • 이더리움
    • 2,95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701,500
    • -2.97%
    • 리플
    • 2,040
    • -2.11%
    • 솔라나
    • 126,700
    • +0.24%
    • 에이다
    • 427
    • +0.71%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64%
    • 체인링크
    • 13,300
    • -0.23%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