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풍제지가 인수합병(M&A)에 대한 기대감에 장 강세다.
11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2250원(17.93%)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대비 약 40% 이상 오른 수치다.
영풍제지에 대한 매각이 진행되는 가운데 입찰 경쟁이 붙으면서 기대감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영풍제지는 이달 중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으로, 큐캐피탈 파트너스는 삼일회계법인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영풍제지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입찰에는 제지 업계 등 다수의 업체가 참여하면서 경쟁이 심화 중이다.
관련 뉴스
최근 펄프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지 업계가 수혜를 입을거란 전망도 인수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 펄프 가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의 여파로 연초 대비 24% 이상 상승했다.
영풍제지는 화섬, 면방업계의 섬유봉, 실패의 원자재인 지관용원지와 골판지상자용 라이너원지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