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여의도 IFC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입력 2022-05-11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국제금융센터(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캐나다 대체자산 운용사인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 Inc.)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을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올해 3분기 내 IFC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추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2016년 IFC를 매입한 바 있다.

IFC는 여의도에 있는 대형 복합상업건물로,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 몰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약 15만 3160평(약 50만6314㎡)에 이른다. 딜로이트 안진, BNY 멜론(Mellon), CLSA, AIG, IBM코리아, 소니 등 국내외 금융 및 다국적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우수한 부동산투자 트랙 레코드와 자금 및 투자자 모집 능력을 바탕으로 최종입찰 과정에서 IFC 매입가를 대폭 낮춰 투자 수익률을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사모리츠를 신규 설립해 IFC를 매입할 예정으로, ‘슈퍼 코어’ 자산인 IFC에 대한 기관투자자 투자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미래에셋그룹도 국내외 기관들과 함께 IFC에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브룩필드자산운용은 거래 종결 시 IFC 매각에 따른 세금을 한국에서 납부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자산운용사 순이익 3조원 돌파…ETF 성장이 실적 견인
  • 신세계그룹, ‘랜쇼페’ 열고 소비 공략…계열사 총출동 할인전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5,000
    • -0.29%
    • 이더리움
    • 3,032,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1.32%
    • 리플
    • 2,024
    • +0.1%
    • 솔라나
    • 124,800
    • -1.03%
    • 에이다
    • 373
    • -0.8%
    • 트론
    • 481
    • +1.91%
    • 스텔라루멘
    • 254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87%
    • 체인링크
    • 12,850
    • -1.38%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