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로 위 8분…차들 일시대기

입력 2022-05-11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에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에 앞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에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에 앞서 교통 통제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서초구 자택에서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는 첫날(11일) 서초구 자택을 나서 용산 집무실에 닿기까지 총 13분이 소요됐다.

윤 대통령 출근 행렬이 도로 위에 있던 시간은 8분 남짓이어서 큰 출근길 교통 혼잡은 빚어지지 않았으나, 통제 구간에서는 일반 차량 흐름이 잠시 지연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윤 대통령이 자택에서 출근하는 인근 서울성모병원 사거리 등은 오전 8시께부터 일부 통제가 시작했다. 8시 15분이 되자 경호용 오토바이를 탄 경찰과 경호원들이 자택이 있는 아크로비스타 앞 도로에서 대기했다.

8시 21분이 되자 윤 대통령이 자택에서 나왔고, 하얀 치마와 형광 상의 차림의 김건희 여사가 배웅했다. 순간 아크로비스타 앞 반포대교 방면 교통이 통제됐다.

8시 23분 윤 대통령이 검은색 차량에 탑승해 떠나고 김 여사가 자택으로 돌아가자 이 일대 교통 통제는 해제됐다.

윤 대통령 차량 행렬이 반포대교를 건너 용산 미군기지 13번 게이트에 들어선 시각은 오전 8시 31분, 집무실에 도착한 때는 8시 34분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종합]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 투자…로봇·AI·수소 ‘미래산업 전초기지’ 구축
  • 국민연금 작년 수익률 18.8% ‘역대 최고’…적립금 1458조원
  • “은퇴 자산관리, ‘절약’보다 ‘전략’ 중요⋯퇴직하고도 월급 받도록 설계해야” [와이즈포럼]
  • '컴백 한 달 전' 음주·욕설 라방, BTS 정국이 원하는 솔직함이란?
  • 은마아파트 재건축 6개월 만에 통합심의…‘신통기획 시즌2’ 속도전
  • 김범석 쿠팡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과”⋯첫 육성 입장 발표 [쿠팡 컨콜]
  • 맘스터치, 1년 5개월 만에 43개 품목 평균 2.8% 가격 인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43,000
    • -2.08%
    • 이더리움
    • 2,811,000
    • -4.81%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4.71%
    • 리플
    • 1,976
    • -3.09%
    • 솔라나
    • 119,200
    • -5.77%
    • 에이다
    • 403
    • -5.18%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1
    • -2.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2.41%
    • 체인링크
    • 12,660
    • -4.45%
    • 샌드박스
    • 121
    • -4.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