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3년물 0.028%p 하락…연 2.900%

입력 2022-05-12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고채 금리가 1년물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28%포인트 내린 연 2.900%에 장을 마쳤다.

이날 2년물은 0.006%포인트 내린 연 2.726%에 마감했다. 5년물과 10년물도 각각 0.062포인트, 0.100%포인트 내려 연 3.098%, 3.169%를 기록했다. 20년물은 0.103%포인트 하락한 3.165%로 거래를 마쳤다.

30년물은 전일 대비 0.103%포인트 내린 3.089%를 기록했다. 50년물은 0.100%포인트 내린 3.082%를 나타냈다. 반면 1년물 금리는 홀로 0.001%포인트 올라 1.950%에 마감했다.

김상만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번 금리상승속도가 지난 번 사이클보다 빠르기 떄문에, 사이클 후반 상황까지 지금부터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국채 금리는 2013년 12월 수준으로 회귀했다. 당시 기준금리는 현재보다 1% 높은 2.5%"라고 분석했다.

이어 "코로나 피크 시기에도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금리 변동폭은 오히려 감소했고 실제 이자비용부담은 크게 확대되지 않았다. 반면 작년 하반기 이후에는 국채 금리 급등과 맞물려 빠르게 상승했다"며 "신용스프레드 확대가 상당히 진행되었으니 시장 금리와 맞물려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72,000
    • +1.26%
    • 이더리움
    • 2,874,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0.92%
    • 리플
    • 2,077
    • -0.29%
    • 솔라나
    • 123,400
    • +2.66%
    • 에이다
    • 410
    • +1.74%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10
    • -0.08%
    • 체인링크
    • 12,740
    • +0.31%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