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전면 해제하자 매출액 가장 늘어난 지역은?...용산구

입력 2022-05-16 1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카드 서울시 주요 지역별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영향 분석, 18시 이후 매출액 60% 증가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 제한 해제로 서울시 주요 상권의 매출액이 60% 늘어났다.

KB국민카드는 서울시의 영업시간 제한조치가 전면 해제되면서 18시 이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매출 건수는 44%, 매출액은 6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영업제한시간이 21시, 22시, 23시, 24시에서 전면 해제되기까지 시기별로 주요 지역 소비를 분석한 결과다.

KB국민카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제한시간 완화 단계별 서울시 음식점, 노래방, 게임방, 영화관, 전시관 등 여가서비스 17업종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매출 데이터를 지역별로 분석했다.

영업시간이 전면 해제 되면서 서울시 25개구 중 매출건수와 매출액 상승이 가장 높은 구는 용산구(매출건수 69%, 매출액 76% 증가), 성북구(55%, 71%), 광진구(55%, 70%) 순이었다.

서울시 행정동 232개 중 영업제한시간이 전면 해제되면서(영업제한 21시 대비) 매출건수 상승이 가장 높은 동은 용산구의 이태원으로 매출건수는 198% 상승을 보였다. 용산구의 용산동은 100%, 중구 필동 96%, 성동구 사근동 89%, 성북구 안암동 86% 매출건수가 증가했다.

영업시간 전면 해제 기간에 이태원을 18시 이후에 발생한 매출건수 중 20-30대의 매출건수가 88%를 차지했다. 영업제한시간 21시 대비 매출건수는 20대 209%, 30대는 240% 증가했다.

대학가 중심으로 신학기가 되면서 영업제한시간 완화와 함께 매출건수가 늘었다.

매출건수 상승이 타 지역 대비 높은 대학가는 성북구 안암동(고려대) 48%, 중구 필동(동국대) 42%, 성동구 사근동(한양대) 44%, 동작구 흑석동(중앙대) 41%, 동대문구 회기동(경희대) 38%, 광진구 화양동(건국대) 32% 증가했다. 영업제한시간이 21시 대비 23시로 2시간 연장되면서 6곳 모두 30%이상 매출건수 증가를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코스피, 사상 첫 5800선 마감⋯‘19만 전자’ㆍ‘90만 닉스’ 시대 본격 개막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89,000
    • +1.37%
    • 이더리움
    • 2,897,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819,000
    • -0.18%
    • 리플
    • 2,095
    • -0.24%
    • 솔라나
    • 124,100
    • +3.07%
    • 에이다
    • 408
    • +0.74%
    • 트론
    • 417
    • +0.97%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67%
    • 체인링크
    • 12,800
    • +0.16%
    • 샌드박스
    • 12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