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사진제공=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맥주 칭따오(TSINGTAO)가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라거 캔 맥주(500ml*8개입)와 장거리 여행에 안성맞춤인 프리미엄 쿨러백으로 구성됐다.
한낮 최고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자 식자재의 신선한 보관에 필수 품목인 쿨러백이 여행객 사이에서 큰 인기다. 쿨러백은 무더운 날씨에 맥주를 비롯한 음료와 음식을 시원하게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칭따오를 수입·유통하는 비어케이는 식음료를 더욱 시원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2022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를 내놨다.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트래블 쿨러백은 기능과 소재는 물론 이동성과 실용성까지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이동성을 고려한 기능도 눈길을 끈다.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과 캐리어 손잡이 홀더가 추가돼 장시간 이동에도 용이하게 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활기를 띠며 소비자들이 그간 잊고 있던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칭따오 트래블 쿨러백 패키지’가 소비자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일상 속에서 ‘오 마이 펀!’을 외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