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내부 직원 '30억 원' 횡령 소식에 '약세'

입력 2022-05-1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모레퍼시픽이 사내 횡령 소식에 '약세'다.

아모레퍼시픽은 17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32%(7000원) 하락한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리오프닝 대표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이날 내부 직원의 횡령 소식이 전해지면서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아모레퍼시픽 영업담당 직원 3명은 30억 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해 이를 주식, 가상자산 투자 및 불법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삼성 사장단 인사… 전영현 부회장 메모리사업부장 겸임ㆍ파운드리사업부장에 한진만
  • 서울 폭설로 도로 통제…북악산로ㆍ감청동길ㆍ인왕산길ㆍ감사원길
  • 단독 삼성화재, 반려동물 서비스 재시동 건다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2: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00,000
    • -1.45%
    • 이더리움
    • 4,689,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1.01%
    • 리플
    • 1,916
    • -5.15%
    • 솔라나
    • 325,700
    • -1.78%
    • 에이다
    • 1,320
    • -2.73%
    • 이오스
    • 1,096
    • -4.36%
    • 트론
    • 275
    • -0.72%
    • 스텔라루멘
    • 599
    • -15.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2.12%
    • 체인링크
    • 24,200
    • -1.22%
    • 샌드박스
    • 822
    • -10.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