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기업 신용등급 'A'(안정적)로 상향…"종합금융그룹으로 발판"

입력 2022-05-19 09: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ICE신용평가, 기업 신용등급 A(안정적)ㆍ단기신용등급 A2로 등급 상향

▲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출처=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의 기업 신용등급이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됐다. 지난 2일 한국기업평가의 'A(안정적)' 등급 부여에 이은 두 번째 등급 평가다.

NICE신용평가는 18일 신용등급 평정을 통해 다올투자증권의 기업 신용등급을 한 단계 올렸다.

다올투자증권의 △높은 수익성 지속 △신규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기존 누적 미지급 배당금 부담 해소 △자산건전성 우수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치다.

다올투자증권은 투자은행(IB) 부문의 실적 호조와 영업 전 부문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 1,761억 원을 올려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2022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 675억 원을 거둬 분기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2008년 발행한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전액 상환하며 누적 미지급 배당금에 대한 부담도 해소시켰다. 또한, 건전성 분류대상 자산 중 고정이하 비중을 0.5%로 낮춰 우수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상향에 따라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거래기관 확대와 대외 신인도 향상으로 영업 활성화에 탄력이 붙고, 조달비용 절감과 함께 유동성 대응능력 또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증권 업종에 대한 전망과 환경이 긍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얻은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수익구조의 안정성 및 자본 적정성, 우발부채 규모 관리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회사의 신용도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병철, 황준호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20]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대표이사
김기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4 14: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93,000
    • +1.79%
    • 이더리움
    • 3,192,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43%
    • 리플
    • 2,111
    • +1.05%
    • 솔라나
    • 134,900
    • +3.13%
    • 에이다
    • 389
    • +2.6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45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
    • 체인링크
    • 13,590
    • +3.4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