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종근당, 이엔셀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 MOU

입력 2022-05-20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AR-T, AAV 유전자치료제 등 공동개발 및 생산 프로세스 가속

종근당은 19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생산(CMO) 및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이엔셀과 글로벌 공동연구를 위한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종근당은 이엔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노하우 및 생산기술을 활용하여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CAR-T 치료제,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생산 프로세스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종근당은 고형암 타깃 스크리닝과 글로벌 임상 진행을, 이엔셀은 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 후보물질 및 임상시료 생산을 맡게 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은 최근 RNA기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하여 암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유전자치료제, 세포치료제 등 신약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엔셀과의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엔셀 관계자는 “당사가 보유한 세포∙유전자치료제 GMP기술과 노하우로 종근당의 CAR-T 및 AAV 제품 개발과 생산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각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및 임상 시료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엔셀은 임상등급의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CMO로 2018년 설립됐다. 현재 14개 회사의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등의 바이오의약품을 개발 중이다. 임상시험용 CAR-T 제품과 AAV 제품도 생산하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주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0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2.02]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0,000
    • +1.49%
    • 이더리움
    • 2,866,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802,000
    • +0.31%
    • 리플
    • 2,065
    • +0.05%
    • 솔라나
    • 122,200
    • +3.04%
    • 에이다
    • 407
    • +1.75%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36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44%
    • 체인링크
    • 12,640
    • +1.44%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