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문 前 대통령에 “좋은 친구”…10분간 통화

입력 2022-05-21 2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윤건영 의원실 제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윤건영 의원실 제공)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차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1일 오후 약 10분간 통화했다.

문 전 대통령 측근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저녁 6시 52분부터 약 10분간 바이든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첫 방한을 환영하며 “퇴임 인사를 직접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는데 통화를 할 수 있게 돼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좋은 친구’라고 부르며 “1년 전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미동맹 강화에 역사적인 토대를 만든 것을 좋은 기억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을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문 전 대통령이 보내준 선물에 대해서도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통화에는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최종건 전 외교부 1차관이 배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삼성, D램 1위 탈환…HBM 훈풍 속 내부 리스크 부상
  • 상호관세 위법 후폭풍…미·중 정상회담 새 변수로 [관세 리셋 쇼크]
  • 쿠팡Inc, 4분기 실적 발표 초읽기...김범석 컨콜 등장에 쏠린 눈
  • "대출 규제 직격탄"⋯청년 6000만·신혼 1억 더 있어야 서울 집 산다
  • ‘Buy 아메리카’ 안방서도 흔들린다…미국인 주식 투자자도 ‘Bye 아메리카’ 선택
  • 중국 추격 현실화된 TV 시장… 삼성·LG, OS·플랫폼으로 승부수
  • 美대법원 제동·새 관세 변수…세계 각국, ‘관망’ 속 복잡한 셈법 [관세 리셋 쇼크]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7,000
    • -0.28%
    • 이더리움
    • 2,902,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842,000
    • +0.84%
    • 리플
    • 2,088
    • -1.6%
    • 솔라나
    • 125,100
    • +0%
    • 에이다
    • 406
    • -3.56%
    • 트론
    • 424
    • +0.71%
    • 스텔라루멘
    • 231
    • -4.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4.35%
    • 체인링크
    • 12,930
    • -1.82%
    • 샌드박스
    • 121
    • -5.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