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43.71달러

입력 2009-03-10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했다.

1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67달러 상승한 43.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국제원유 선물가격은 미국과 중국의 선박 대치로 인한 긴강감이 고조되고 석유수출국기국(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이 재차 제기돼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1.55달러 상승한 47.0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영국 런던 원유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Brent) 선물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0.72달러 내린 44.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선박들의 대치로 인해 지정학적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상승했다고 석유공사측은 설명했다.

미국 국무부는 해군 함정을 포함한 5척의 중국 선박들이 공해상에서 미국 해군 함정에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선박의 미군함 위협 소식이 시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게 분석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아울러 OPEC이 오는 15일 비엔나에서 개최될 총회에서 추가 감산을 결정할 가능성이 재차 제기돼 유가 상승을 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25,000
    • -1.11%
    • 이더리움
    • 3,11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83%
    • 리플
    • 2,125
    • +0.09%
    • 솔라나
    • 128,200
    • -0.62%
    • 에이다
    • 399
    • -0.7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0.58%
    • 체인링크
    • 13,070
    • -0.3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