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각) 칸영화제 메인 전당 앞에 설치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홍보 현수막. (송석주 기자 ssp@)
23일(현지시각) 칸영화제 영화의 전당 맞은편에 올해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헤어질 결심’은 오늘 오후 6시에, ‘브로커’는 오는 26일 오후 7시에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23일(현지시각) 칸영화제 영화의 전당 맞은편에 올해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 홍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 ‘헤어질 결심’은 오늘 오후 6시에, ‘브로커’는 오는 26일 오후 7시에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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