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전 계룡시장, 제주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2-05-24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로고. (뉴시스)
▲경찰 로고. (뉴시스)

이기원 전 충남 계룡시장이 제주의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야산에서 이 전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전날 오후 9시쯤 이 전 시장 아내로부터 “남편이 나간 뒤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숨져 있는 이 전 시장을 발견했다.

이 전 시장 부부는 한 달 살이를 하기 위해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숙소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하며 수색하다 숨진 이 전 시장을 발견했다.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확인하고 있으나 이 전 시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앞서 이 전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계룡시장 예비후보로 공천을 받았다가 최근 후보 자격이 박탈됐다.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전 시장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을 밝히지 않아 자기검증진술서를 허위로 기재한 것으로 보고, 후보자 자격을 박탈했다고 설명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때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9,000
    • +2.18%
    • 이더리움
    • 3,052,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0.79%
    • 리플
    • 2,266
    • +8.89%
    • 솔라나
    • 130,300
    • +4.41%
    • 에이다
    • 437
    • +7.9%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60
    • +6.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70
    • +3.1%
    • 체인링크
    • 13,380
    • +3%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