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지난해 인수한 금호리조트 1년 만에 재단장 마쳐

입력 2022-05-2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설악리조트 스위트룸 내부.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설악리조트 스위트룸 내부.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인수한 금호리조트의 리뉴얼을 마치고 새로운 시설과 서비스 운영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해 4월 금호리조트 인수와 동시에 전반적인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작업에 돌입해 약 1년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지난해 인수 첫해 깜짝 흑자를 기록한 금호리조트는 마침내 올해 계획했던 모든 리뉴얼을 마치고 시설을 전면 가동한다.

금호리조트는 먼저 4개 콘도(제주ㆍ통영ㆍ설악ㆍ화순)의 345개 객실의 전면 최신화를 단행했다. 인수 이전, 과거 모기업의 투자 부재로 지체되었던 노후 객실 문제를 해결했다. 16평형부터 80평형까지 다양하게 마련된 객실은 소규모 가족부터 단체여행객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전부 수용할 수 있다.

제주리조트는 객실 리뉴얼은 물론 사계절 이용 가능한 온수 풀을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바비큐장 역시 새롭게 리뉴얼하고, 폴딩도어를 적용해 바다 쪽 개방감을 극대화면서도 날씨의 영향 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통영마리나리조트는 올해 4월 레스토랑 내 뷔페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조식 뷔페 메뉴를 새롭게 개편했다. 메인 디시를 포함해 총 50여 종류의 음식으로 다채로운 미식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화순리조트는 야외 데크 마감재 등 포함한 시설물을 대폭 개선하며 여름 성수기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서비스 역시 론칭을 앞두고 있다. 온천 워터파크인 아산스파비스는 오는 8월 카라반&글램핑 시설인 ‘아산 스파포레(SPAFORE)’를 새롭게 선보인다. 온천(spa)과 숲(forest)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처럼, 도심 속 자연에서 글램핑 또는 카라반과 같은 아웃도어 숙박과 온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아산 스파포레는 총 6000여 평에 41동 규모로, 카라반 10개 동, 사파리 글램핑 28개 동, 개별 풀을 갖춘 럭셔리 아라비아 글램핑 3개 동으로 구성된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2년 만에 찾은 여행의 자유를 금호리조트에서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를 전개하여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신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여행 레저 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백종훈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2.10] 특수관계인에대한주식의처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91,000
    • +4.5%
    • 이더리움
    • 3,008,000
    • +6.44%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9.4%
    • 리플
    • 2,069
    • +4.07%
    • 솔라나
    • 124,400
    • +9.51%
    • 에이다
    • 401
    • +5.2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3
    • +6.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16.08%
    • 체인링크
    • 12,940
    • +6.41%
    • 샌드박스
    • 131
    • +7.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