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야구열기 후끈...할인마트 야구용품도 '홈런'

입력 2009-03-10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 야구용품 전년 보다 115% 신장

WBC(국제야구대회) 열기가 대형마트에도 이어져 야구용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WBC 야구붐의 열기로 인해 야구용품 매출이 크게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가 WBC가 시작된 지난 5일부터 예선전 마지막 경기인 일본전 승리로 대한민국이 조 1위를 확정한 9일까지 야구용품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15% 가량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러브, 야구공, 배트 등의 다양한 야구용품 골고루 성장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글러브는 207%, 야구공은 133%, 나무배트, 알루미늄배트, 배팅장갑 등의 기타 야구용품은 84%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스포츠담당 장명규MD(상품기획자)는 "야구 월드컵이라 할 수 있는 WBC 개막과 예선경기에서 보여준 한국팀의 선전으로 야구붐이 일어 야구용품의 매출이 급격하게 신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WBC 개막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제 1회 야구대전'을 전점에서 진행해, 글러브, 배트, 야구공 등 야구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아동ㆍ주니어 글러브'를 1만3800원~1만4800원에, '폼배트+공세트'를 1만2800원에 판매하며, 유명 야구용품 브랜드인 '윌슨 글러브'를 롯데마트 단독 상품으로 기획해 1만9800원~2만4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롯데, 두산, 기아 프로 구단의 야구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3개 구단의 '유니폼'을 각 3만5000원에, '야구 모자'를 각 1만5000원에, '글러브'를 각 3만5000원에, '안전구'를 5000원에 판매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6,000
    • -1.5%
    • 이더리움
    • 3,083,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7,000
    • +0.58%
    • 리플
    • 2,103
    • -3%
    • 솔라나
    • 129,400
    • +0.54%
    • 에이다
    • 402
    • -0.99%
    • 트론
    • 411
    • +1.48%
    • 스텔라루멘
    • 240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60
    • +0.3%
    • 샌드박스
    • 131
    • +3.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