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캠프)
이번 행사에는 125개 기업이 지원, 총 6개 기업이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디캠프는 '초기기업이 본선에 다수 올라와 청년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25개 기업이 지원, 총 6개 기업이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디캠프는 '초기기업이 본선에 다수 올라와 청년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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