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투자사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

입력 2022-05-25 14: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CI
▲바이온CI

바이온은 투자회사 미래셀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시행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제조하고자 하는 기업은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취득해야 한다. 허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세포치료제 또는 유전자치료제 등의 생산 및 보관에 적합한 시설, 장비, 인력에 대한 필수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셀바이오는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한 간엽줄기세포 치료제 플랫폼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기존 성체간엽줄기세포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극복한 차세대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동종배아줄기세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MR-MC-01’의 희귀난치성 질환인 간질성방광염 치료제로서 국가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임상 1/2a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MR-MC-01의 연구자 임상 결과 발표했고 관련된 연구 데이터를 정리해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구자 임상 단계에서 안전성 및 효능을 입증했던 만큼 상업임상 2상 진입도 순조로울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병준 바이온 대표는 “이번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으로 미래셀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술, 연구 역량 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바이온이 보유한 GMP 시설을 활용하는 등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비롯해 생산까지 사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온은 지난 6일 광명시 의료복합클러스터에 의료기기 제조시설(GMP)의 준공을 완료하고 줄기세포 응용 창상피복재 품목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이사
류진형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13] 내부결산시점관리종목지정ㆍ형식적상장폐지ㆍ상장적격성실질심사사유발생
[2025.12.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임시주주총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5,000
    • +1.78%
    • 이더리움
    • 3,073,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829,000
    • +4.61%
    • 리플
    • 2,162
    • +4.29%
    • 솔라나
    • 128,500
    • +4.81%
    • 에이다
    • 419
    • +5.28%
    • 트론
    • 417
    • +1.96%
    • 스텔라루멘
    • 252
    • +5.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1.94%
    • 체인링크
    • 13,280
    • +3.51%
    • 샌드박스
    • 134
    • +4.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