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카드로 생활비 줄이세요"

입력 2009-03-10 15: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최초 재테크서비스 출시...연 6% 환급

요즘 같이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시기에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자 지출에 앞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지출은 결코 피할수 없는 법, 돈은 모으는 것 만큼 어떻게 쓰는냐도 중요하다.

최근 각종 할인과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들이 출시되고 있다. 이를 잘 활용한다면 절약에 큰 도움이 된다.

삼성카드는 최근 업계 최초로 카드 사용금액의 0.5%(연 환산 6%)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생활비재테크서비스'를 출시했다. 보너스 포인트를 비롯한 신용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만끽하면서 가외의 생활비 절약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선불카드를 이용해 돌려받는 캐시백 금액만큼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다.

◆ '생활비재테크 서비스'란?

'생활비 재테크서비스'의 큰 특징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결합했다는 것이다.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달치 결제금액을 거래은행계좌에 입금해 놓기 마련이다. 예금 이자가 거의 붙지 않지만 연체를 막기위해서다.

'생활비재테크서비스'는 이 같이 결제예정금액을 카드에 선불로 충전하면, 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 혜택과 0.5%(연환산시 6%)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달 고객에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특히 은행 예치시 이자에 비해 혜택이 크다는 것도 장점이며 캐시백 금액은 다음달 결제일에 선불카드 약정금액으로 자동 충전된다.

삼성카드 사용자들은 모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이용금액은 선불금액에서 우선 사용되고 약정금액을 모두 사용하면 기존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선불카드 충전은 매달 결제일에 자동이체 계좌에서 충전되며, 고객이 희망하면 즉시 충전도 가능하다.

즉 카드 사용시 충전해 놓은 선불카드 금액 범위 내에서 먼저 결제하고 충전액을 초과해서 쓴 금액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결제를 하게 된다.

약정금액은 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전체 카드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신용카드의 포인트와 마일리지 등의 혜택을 별도로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매달 200만원을 선불 약정할 경우, 이 금액을 카드 결제로 모두 사용하면 0.5%인 1만원이 다음달 선불 약정금액으로 자동 충전돼 연간으론 총 12만원의 재테크 효과를 올릴 수 있게 된다.

◆ 약정만으로 간편하게 이용

'생활비재테크서비스' 신청방법은 삼성카드 상담전화(1588-8700) 또는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와 입회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신용카드 이용회원이나 신용카드 발급 가능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생활비재테크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오는 5월31일까지 캐시백율 0.1%를 추가해 총 0.6%까지 확대해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7,000
    • -2.38%
    • 이더리움
    • 3,094,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0.19%
    • 리플
    • 2,108
    • -3.44%
    • 솔라나
    • 129,700
    • -0.54%
    • 에이다
    • 404
    • -1.94%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4.9%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