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문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열어…34명에 장학증서 전달

입력 2022-05-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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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문화재단은 25일 ‘2022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두 번째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수석문화재단은 25일 ‘2022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순 수석문화재단 박광순 이사장(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네 번째)과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두 번째 줄 왼쪽에서 세 번째),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두 번째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동아쏘시오홀딩스)

수석문화재단은 지난 25일 동아쏘시오그룹 본사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석문화재단은 장학생 34명(대학생 27명, 고등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장학금 총 1억2000만 원을 장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지난 2019년 수석문화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장애인복지관협회’, ‘서울아동복지협회’, ‘서울시약사회’ 3개 단체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2020년에는 더 많은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단법인 물망초’와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단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계속 이어갈 의지가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고, 수석문화재단은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졸업할 때까지 지원한다.

수석문화재단은 타인을 위해 일할 줄 아는 책임 있는 인재 육성과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됐다. 설립 후 지난해까지 학생 1924명에게 약 37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수석문화재단 관계자는 “꿈이 있는 한 공부는 끝이 없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에 게을리하지 말고 공부한 것을 일과 삶에 실천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재능과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수석문화재단은 학생들의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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