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훈풍’에 상승

입력 2022-05-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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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상승세다.

27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6%(500원) 오른 6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1%(3000원)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반도체 기업들이 강세를 나타내는 등 반도체지수가 오른 데 힘입어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87% 올랐다.

양 사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향후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는 등 팹리스, 파운드리 분야에 450조 원 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SK하이닉스도 5만명을 채용하는 등 5년간 반도체와 베터리, 바이오 분야에 약 247조 원 가량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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