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미분양 주택과 미착공 PF규모 감내할 수준 -메리츠證

입력 2009-03-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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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11일 GS건설에 대해 시장에서 우려하고 있는 미분양 주택과 미착공 PF규모는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전용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최근 GS건설이 컨퍼런스 콜을 통해 밝히 자구 노력을 살펴본 결과, 수도권 중심의 미분양 주택 분양율은 공사비를 회수할 수 있는 손익분기 수준까지는 올라와 있다"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또한 입주일이 오는 2010년 하반기에 집중돼 있어 분양율이 증가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다고 보여진다"며 "이는 2010년 상반기까지 공사손실 충담금 적립 금액이 크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미착공 PF는 향후 주택경기가 반등할 때 건설사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자산이므로 부정적으로 볼 필요만은 없다"며 "시행사가 금융비용 부담능력이 있다면 이를 가져가는 것도 중장기적으로는 GS건설 기업가치에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도 가능한데 GS건설의 미착공 PF 토지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따라서 미착공 PF나 ABCP 만기도래시 만기연장 및 상환에 대한 문제가 가장 중요한데 GS건설의 다른 사업부의 경쟁력과 주택부문의 특성을 고려하면 롤오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정부가 추진중인 은행자본확충 펀드로 시중은행의 자본확충이 진행될 경우 상환압력은 낮아질 수 있고 가산금리의 하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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