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업체와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술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그랜드포트는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50원(14.29%)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인 네끼인터내셔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지사인 네끼유에스에이(Nekki USA)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 소재의 솔(Sol)사와 태양광 에너지 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가 미국 업체와 태양광 에너지 관련 기술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그랜드포트는 11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50원(14.29%) 오른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랜드포트의 최대주주인 네끼인터내셔날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지사인 네끼유에스에이(Nekki USA)를 통해 미국 플로리다 소재의 솔(Sol)사와 태양광 에너지 사업 파트너십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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