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 순자산 5000억 원 돌파

입력 2022-05-30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삼성자산운용)
(사진=삼성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가 상장한 지 약 한 달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해 총 5006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상장된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하는 KOFR은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삼성자산운용은 “실거래 기반으로 산출돼 무위험에 가깝고, 조작 가능성이 희박해 금융기관의 의견을 기반으로 산정되는 기존의 지표금리인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보다 신뢰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는 금리 상승기에도 자본 손실이 없는 안전한 투자수단으로서 최근 빠르게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라면서 “또한 개인 투자자에게는 편리한 유휴자금 운용 수단으로서 인기가 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증권사 계좌에 예치해 얻을 수 있는 평균 예탁금 이용료율은 연 0.25% 미만이지만 KOFR 금리는 지난 26일 기준 1.799%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2: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1,000
    • +0.13%
    • 이더리움
    • 3,216,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1.14%
    • 리플
    • 2,105
    • +0.1%
    • 솔라나
    • 135,800
    • +0.97%
    • 에이다
    • 398
    • +3.11%
    • 트론
    • 458
    • -0.65%
    • 스텔라루멘
    • 261
    • +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33%
    • 체인링크
    • 13,770
    • +1.85%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