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은행株, 환율 하락에 저평가 매력..이틀째 강세

입력 2009-03-11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은행주가 원달러 환율 하락세 지속과 저평가 매력이 돋보인다는 평가 속에 이틀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9분 현재 하나금융지주가 9% 이상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KB금융이 8% 이상 급등하며 뒤를 잇는 모습이다.

우리금융, 기업은행, 신한지주, 외환은행도 4~5% 이상 동반 오름세를 시현중이다.

증권업계는 이날 은행주 강세를 두고 전날에 이어 환율 급락, 한은의 외화자금 사정 개선 발언,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동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은행주에 대해 과거 2000년 대우사태와 2003년 카드사태 당시 은행업종의 PBR이 0.6배를 기록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0.5배 수준까지 밀려난 은행업종의 밸류에이션 가격대는 지지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 증권사의 이영 연구원은 "무엇보다 원ㆍ달러 환율이 1400원대 이상에서는 오버슈팅이라는 점에 비춰볼 때 은행을 비롯한 금융 업종 주가 흐름은 긍정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진옥동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9명
최근공시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6.02.05]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23,000
    • +3.73%
    • 이더리움
    • 3,028,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8.93%
    • 리플
    • 2,081
    • +0.34%
    • 솔라나
    • 127,900
    • +5.7%
    • 에이다
    • 402
    • +3.34%
    • 트론
    • 409
    • +2.76%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5.04%
    • 체인링크
    • 13,000
    • +5.52%
    • 샌드박스
    • 132
    • +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