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증권은 ELW 투자를 활용한 올바른 투자원칙을 정착시키기 위해 오는 18일 소공동 크레듀 교육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맥쿼리증권과 함께하는 바른투자 워크샵'의 2009년 첫 포문을 연다고 밝혔다.
외국계 법인 증권사로서 국내 최초로 장외파생금융상품거래업무 겸영인가(OTC)를 받은 맥쿼리증권은 이미 지난 2008년부터 30여회에 걸쳐 3200여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09년 새롭게 단장한 초급 및 심화 ELW 강의가 매월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교육일정은 맥쿼리증권 웹사이트에서 확인 및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이번 워크샵은 기존에 실시했던 워크샵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투자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한층 더 체계적이고 업그레이드된 강의와 강의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른 투자의 원칙과 전략부터 효율적인 도구로서의 ELW 활용법까지 다룰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자산운용에 대한 책임감을 인지하고 장기적 관점을 고려해 적극적인 투자 실행을 할 수 있도록해 기획됐다.
맥쿼리증권은 앞으로 다양한 단계의 ELW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ELW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워크샵 장소에 직접 오지 못하거나 반복학습의 의지가 있는 투자자들 등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맥쿼리증권의 ELW 및 워크샵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warrant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맥쿼리 핫라인(02-3705-9970)을 이용하면 된다. 모든 행사는 사전 예약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