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콤, 항암제 '프로린닥' 임상2상 결과 긍정적

입력 2009-03-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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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 개발 및 판권사인 제이콤의 한국내 임상 기대

제이콤은 국내판권을 획득한 바 있는 항암치료제 '프로린닥'의 임상2상 결과가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11일 밝혔다.

회사측은 프로린닥의 개발사인 미국바이오벤처 액세스파마(Access Pharmaceuticals, INC.)가 '프로린닥'의 임상2상의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액세스파마측은 프로린닥을 복용한 임상 2상 환자 중 66%가 병증세가 완화되는 증세를 보였으며, 이와 함께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신경과민증세 등 부작용 등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임상2상은 2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3단계 다른 복용방법을 적용했다고 엑세스측은 밝혔다. 이번 임상의 R&D책임자이자 엑세스파마의 데이비드 노오트닉 부사장은 "프로린닥의 효율적 치료성이 입증된 것"이라며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린닥은 액세스파마가 '난소암'치료제로 일단 개발을 시작한 것으로 최종 임상결과에 따라 다른 암치료제(결장암, 갑상선암 등)로도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로서 제이콤이 추진할 예정인 한국내 임상 2상 결과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제이콤은 액세스파마와 한국내 개발 및 판권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이콤측은 프로린닥을 생산해 국내에서 판매할 경우 연간 800억원정도의 매출효과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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