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인천공항~지방 노선버스 운행 늘린다…6개 노선ㆍ32편 증편

입력 2022-05-31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6월부터 인천공항에서 지방을 운행하는 노선버스가 많이 늘어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강원고속 등 인천공항에서 지방을 운행하는 버스 운송사와 함께 대중교통 운행 재개를 위한 ‘인천공항 지방버스 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버스 운송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중단됐던 부산, 광주, 대전 등 총 13개 지방거점 노선 공항버스 운행을 6월부터 일부 재개하며 공사는 해당 노선에 대해 3개월간 총 1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을 한다.

현재 8개 노선에서 34편이 운행 중이며 6월부터 6개 노선, 32편이 증편된다. 울산, 창원, 세종은 7월부터 운행재개를 검토 중이다.

공사는 6월부터 주요 지방 공항버스의 운행이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했던 지방 여객의 공항 접근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성수기 이전 지방 주요 거점에 대한 교통편을 확보함으로써 올 성수기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기여함은 물론 수요 회복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전망한다.

류진형 공사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대중교통 미비로 인한 지방 여객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항공수요 회복에 발맞춰 여객이 더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3,000
    • -1.43%
    • 이더리움
    • 3,092,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788,000
    • +6.99%
    • 리플
    • 2,115
    • -1.12%
    • 솔라나
    • 130,500
    • +1.4%
    • 에이다
    • 407
    • +0%
    • 트론
    • 411
    • +1.73%
    • 스텔라루멘
    • 23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05%
    • 체인링크
    • 13,240
    • +2.08%
    • 샌드박스
    • 133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