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군인·경찰 등에 구매 혜택

입력 2022-06-02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자동차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은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사진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휴가비 지원, 전 차종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차종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은 국가 유공자, 군인, 군무원, 경찰, 공무원, 교육계 종사자, 의료계 종사자 등이 티볼리&에어, 코란도, 스포츠&칸, 올 뉴 렉스턴 등을 구매하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hank U’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 기념으로는 유류비를 지원하는 ‘홈 커밍(Home Coming)’ 프로그램과 전 차종 무이자 할부, 스페셜 할부, 저리 할부, 장기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차종별 구체적 할인 혜택을 살펴보면, 렉스턴을 출고한 적 있거나 현재 보유한 고객이 올 뉴 렉스턴을 구매하면 유류비 100만 원을 지원하고, 선수금에 따라 최대 24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9%, 최장 72개월)로 구매 시 50만 원 지원과 선수금에 따라 3.5~3.9%(60개월)의 장기 저리 할부도 운영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 티볼리 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ADAS) 딥 컨트롤 패키지(코란도 61만 원, 티볼리 59만 원) 또는 휴가비(50만 원) 중 선택할 수 있다. 선수금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9%, 최장 72개월)로 구매 시 휴가비 80만 원을 지원한다. 선수금 10% 납부 시 3.0%(36개월)의 저리 할부, 선수금 없이 3.9%(60개월), 선수금 10% 납부 시 3.5%(60개월) 장기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선수금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비롯해 선수금 없이 ‘4.9% 72개월, 50만 원’을 지원하는 스페셜 할부와 선수금 10% 3.9%(60개월) 및 선수금 없는 4.5%(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도 운영한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에게는 20만 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7년 이상 노후 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20만 원을,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 스포츠&칸은 10만 원을 지원해주는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된다. 차종별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50만 원을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진다.

판매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97,000
    • -0.37%
    • 이더리움
    • 4,61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22%
    • 리플
    • 2,028
    • +18.74%
    • 솔라나
    • 355,700
    • -1.08%
    • 에이다
    • 1,390
    • +21.82%
    • 이오스
    • 1,037
    • +11.27%
    • 트론
    • 284
    • +2.53%
    • 스텔라루멘
    • 475
    • +3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050
    • -2.59%
    • 체인링크
    • 22,760
    • +9.16%
    • 샌드박스
    • 520
    • +7.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