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려 블랙 샴푸’ CJ 온스타일 론칭…13일 방송

입력 2022-06-03 12: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론칭 기념 ‘드림콘서트 트롯’ 티켓 증정 이벤트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탈모 과학 전문브랜드 려(RYO)는 새치 커버와 탈모 증상 완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갖춘 신제품 ‘려 더블이펙터 블랙 샴푸, 트리트먼트’(이하 려 블랙 샴푸, 트리트먼트)를 CJ 온스타일에 신규 런칭하고 이를 기념해 ‘드림콘서트 트롯’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려 블랙 샴푸는 지난 4월 출시 후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출시 50일만에 누적판매 15만병을 돌파했다. 이마트를 비롯한 신세계 3사, 올리브영에 이어 홈쇼핑으로는 두 번째로 CJ 온스타일에 제품을 런칭했으며 6월 1일 사전 판매를 시작으로 6월 13일 첫 런칭 방송도 예정됐다.

이달 12일까지 CJ 온스타일 단독 려 블랙 샴푸 2입 구성 이벤트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총 610명을 추첨하여 1인 2매씩 ‘드림콘서트 트롯’ 티켓을 증정한다. 이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구입할수록, 포토 후기를 작성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이 중 베스트 리뷰어 110명에게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좀더 가까이 볼 수 있는 그라운드 좌석으로 업그레이드 기회가 주어진다.

드림콘서트 트롯은 1995년부터 국내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K-POP 공연인 ‘드림콘서트’의 트롯 장르 첫 공연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트롯 거장인 남진, 설운도, 진성 등을 비롯하여 송가인, 김호중 등 차세대 트롯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관계자는 “려 블랙 샴푸가 국내 1위 홈쇼핑 업체인 CJ 온스타일에 새롭게 런칭하여 향후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런칭을 기념하여 진행하는 이번 ‘드림콘서트 트롯’ 티켓 증정 이벤트는 새치, 탈모 관리를 고민하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려 블랙 샴푸를 통해 새치 케어와 문화 생활을 즐겁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려 블랙 샴푸·트리트먼트는 오랜 기간 검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준수는 물론,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여 독일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흑삼화 인삼, 검은콩, 칡뿌리(갈근) 등의 한방 유래 블랙 성분이 함유된 블랙 토닝(Black ToningTM) 기술 성분이 모발 표면에 강력하게 달라붙어 새치를 점점 어둡게 누적 코팅시켜 일시적으로 자연스러운 새치 커버 효과를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602,000
    • -4.61%
    • 이더리움
    • 4,624,000
    • -3.99%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6.07%
    • 리플
    • 1,859
    • -7.79%
    • 솔라나
    • 317,800
    • -8.18%
    • 에이다
    • 1,255
    • -11.81%
    • 이오스
    • 1,093
    • -5.53%
    • 트론
    • 264
    • -8.97%
    • 스텔라루멘
    • 606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00
    • -6.87%
    • 체인링크
    • 23,240
    • -9.85%
    • 샌드박스
    • 856
    • -1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