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 800만 명을 끌어모았다.
4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개봉 18일 만에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초다.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입력 2022-06-04 13:10
영화 ‘범죄도시 2’가 관객 800만 명을 끌어모았다.
4일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범죄도시 2’는 개봉 18일 만에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최초다.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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