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환경의 달을 맞아 특별한 매장을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8층에서 16일까지 리바이스와 함께 폐청바지를 활용해 신세계백화점 자체 캐릭터 ‘푸빌라’ 인형(5만5000원)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와 리바이스가 손잡고 소개하는 이번 상품은 고객이 직접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친환경 이벤트다. 특히 판매 금액 전액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 고객과 신세계가 사회공헌활동을 함께한다.